일중묵연회의 제7회 회원전이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서예계의 원로인 일중 김충현씨의 『유박연기』『유문희공신도비』를 비롯하여 일중묵연의 회원 65명의 작품 70여점을 전시. 해·행·초·예·전 등 각 체의 묵국·묵매 등을 선보이고 있는데 회원의 많은 부분이 「아마추어」급이며 이중 서예가로 알려진 사람들도 포함되어있다. 찬조로 노수현씨의 『춘』 등이 출품되었다.
일중묵연회의 제7회 회원전이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서예계의 원로인 일중 김충현씨의 『유박연기』『유문희공신도비』를 비롯하여 일중묵연의 회원 65명의 작품 70여점을 전시. 해·행·초·예·전 등 각 체의 묵국·묵매 등을 선보이고 있는데 회원의 많은 부분이 「아마추어」급이며 이중 서예가로 알려진 사람들도 포함되어있다. 찬조로 노수현씨의 『춘』 등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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