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女배우 속살 드러내는 파격 드레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레전시 브루인 극장에서 18일(현지시간) 영화 `다이버전트(Divergent)` 시사회가 열렸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주연 쉐일린 우들리가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수 엘리 굴딩, 배우 애슐리 쥬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버전트에서 ‘토리’역을 맡은 매기 큐는 옆라인을 훤히 드러낸 파격 절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