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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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전 국무위원의 출석 요구. 얕은 여울이라 요란한가.
「물가 안정위」를 신설기로. 늦게 나마 앞으론 걱정 없을 듯.
외딴집에 또 일가살해 사건. 치도곤 그늘에 원혼만 늘어
NHK 걸어 1「엥」배상소. 명분으로 경제 동물 녹여지려나.
삼목 수상, 중공과 평화협정 희망. 망월후견은 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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