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순당, 파리에 백세주마을 파리점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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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국순당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백세주마을 파리점’을 연다. 한국 전통주 기업이 유럽에 처음 여는 우리 술 전문매장이다. 총 48석 좌석으로 점심은 한국 전통음식 5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저녁엔 백세주류와 막걸리·과실주를 안주와 함께 파는 주점 형태로 운영한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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