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TBC-TV 22일부터 방영 예정인 새 일일「드라머」『임금님의 첫사랑』에 주연을 맡고 있는 김미영양이 개울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녹화하다 그만 감기에 걸려 콜록콜록.
김 양은 남한산성 야외촬영 중 기온이 17도밖에 안되는 데도 목욕하는 장면을 녹화하겠다고 우겨 녹화를 진행, 녹화는 무사히 끝냈으나 감기가 든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