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바다…연포로 초대합니다|중앙바캉스 회원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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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푸른 바다가 유혹하는 성하의 계절입니다.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서해안의 휴양도시 연포해수욕장에서 중앙하계「바캉스」를 개최합니다. 따뜻한 수온· 완만한 경사· 고운모래와 한국최초의 해수 「풀」등 각종 현대시설이 완비된 연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중앙하계「바캉스」는 즐거운 해수욕과 「테니스」·바둑·「요트」등 각종 「레크리에이션」으로 전문지도교사를 모시고 다양하게 엮어져 생전 잊혀지지 않을 낭만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대상>고교생·대학생 및 일반

<일시>1차 (7·30∼8·3)

<인원>1차 100명

<회비>1인당 1만 6천원 (왕복교통비 및 숙식비 포함)

<접수>본사 사업국((28)4682·5850)에서 선착순 접수중
※여름 해변학교도 선착순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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