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등 12편을 뽑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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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15광복 30주년을 맞아 한국영화진흥공사(사장 김재연)가 기획하고 있는 흘러간 명화감상회에서 상영할 12개작품이 확정됐다.
8월15일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상영될 작품은 다음과 같다.
▲자유만세 ▲시집가는날 ▲종각 ▲로맨스파마 ▲오발탄 ▲5인의 해병 ▲현해탄은 알고 있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 ▲남과북 ▲갯마을 ▲초우 ▲내일의 팔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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