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옥탑방에서 자취…특별식도 공개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유승우가 자취생활을 공개했다. 자취생들이 즐겨먹는 특별식도 선보였다.

가수 유승우는 8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옥탑방에서 살고 있는 서울 자취방을 공개했다.

데뷔 1년째 접어든 유승우는 현재 서울의 작은 옥탑 방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다. 유승우는 고등학교 3학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승우가 밀린 설거지를 하고 계란밥을 만들어 한 끼를 때우는 등의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유승우는 “달걀밥이다. 자취생이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소개한 후 맛있게 먹었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에 네티즌들은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자취생 특식 먹고싶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근황이 궁금했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달걀밥 영양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우는 미니앨범 ‘빠른 열아홉’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