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30주년 맞아 1940년대 비장사진 공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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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 광복30주년을 맞아 독자와 더불어 해방전후의 고초와 감격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기 위해 당시의 사진을 공모, 게재하고자 합니다. 개인이 비장한 사진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는데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응모요령>
▲사진의 내용=해방전후(1940년대)의 사진으로 가능한 한 복사물이 아닌 것. (예=징용·공출 등의 장면, 해방당시의 감격적 기록, 해방직후의 사회·문화적 기록의 사진)
▲응모기간=6월28일∼7월31일
▲보낼 곳=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동58의9 중앙일보사 사진부.
전화문의 (28)8211 교103·104
▲기타=게재된 사진에는 사례금을 지급하며 사진은 사용 후 반환합니다. 제출이 어려운 사진은 본사에서 찾아가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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