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회 회장에 신카나리아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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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흘러간 여류연예인들의 모임인 『목련회』가 22일 하오3시 을지로4가 카나리아 다방에서 창립됐다.
「목련회」는 황금심·백설희씨 등 40년대에 데뷔, 큰 인기를 얻었던 연예인들로 신카나리아씨를 회장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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