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경 2년 자격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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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축구협회는 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박경인 주심을 폭행, 전치 3주간의 중상을 입힌 산은의 양선경 선수에 대해 2년간의 자격정지, 이종환「코치」에게는 감독 불충분의 책임을 물어 경고 처분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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