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서『적』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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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민예 극단은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매일 하오7시 민예 소극장(서울서대문구 북아현동 (34)6786)에서 이영규 작·손진책 연출의『적』을 공연한다.
피해 당하는 현대인을 다룬 이 작품에는 정 현·김흥기 등 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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