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계동 대리투표 3명에 6월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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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민형사지법 성북지원 합의부(재판장 이병후 판사)는 15일 서울 도봉구 상계3동의 대리투표사건 선고공판에서 김진환(33·서울 도봉구 상계3동 107), 전진화(47·상계3동 6통장),장명순(48·여·상계3동·공화당부녀차장)씨 등 3명의 피고인에게 징역6월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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