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이름 지어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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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페탈(Wuppertal)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26일(현지시간) 어미 보노보 원숭이가 새끼를 품에 안고 있다. 새끼 원숭이는 지난 6일 태어났다. 현재 이 새끼 원숭이의 이름을 두고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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