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TV 20일 밤 10시40분『예술극장』은 나비수집가 이승모씨(국립과학원 전문위원)의 실화를 드래머타이즈 한『나비』를 방영한다.
40여 년 동안 나비수집·곤충 채집에 전념해 온 한 사람의 집념을 그린 이 드라마 제작을 돕기 위해 국립과학원에서는 트럭을 동원, 10만종이 넘는 나비와 곤충들을 스튜디오까지 운송해 줬고 이승모씨는 김상락·선우용녀 등 출연자들의 연습·녹화현장에서 조언을 해 주는 등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고.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TBC-TV 20일 밤 10시40분『예술극장』은 나비수집가 이승모씨(국립과학원 전문위원)의 실화를 드래머타이즈 한『나비』를 방영한다.
40여 년 동안 나비수집·곤충 채집에 전념해 온 한 사람의 집념을 그린 이 드라마 제작을 돕기 위해 국립과학원에서는 트럭을 동원, 10만종이 넘는 나비와 곤충들을 스튜디오까지 운송해 줬고 이승모씨는 김상락·선우용녀 등 출연자들의 연습·녹화현장에서 조언을 해 주는 등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