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잔류 임무 완수, 대외정책 변동 없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리스본AP합동】「포르투갈」군사혁명 평의회는「포르투갈」의 국내적 사회주의화에도 불구하고 대외정책은 변동이 없으며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 회원국으로서의 임무를 준수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