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북괴와 외교재개를 모색-수상아들, 평양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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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콜롬보 4일 UPI동양】「시리마보·반다라나이케」 「스리랑카」수상의 아들 「아누라·반다라나이케」는 4일 북괴와의 국교재개를 모색하기 위해 북괴로 떠났다.
「스리랑카」는 1971년4월 당시의 학생주도의 폭동을 북괴가 선동했다하여 북괴와 외교관계를 단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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