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공포영화제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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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랑스」 「아보리아즈」에서 26일 폐막한 제3회 국제 공포·공상과학영화제 최고상들은 모두 미국이 차지했다. 「그랑프리」는 「브리앙·드·팔마」 감독의 『「파라다이스」의 유령』이, 특별상은 「레리·코엔」의 『살아있다』, 비평상은 「앨런·패큘러」의 『시차』가 차지했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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