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 홍석천, 윤영미, 설수현이 출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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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

JTBC가 강연 토크쇼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를 다음달 중순 방송한다.

JTBC 파일럿 프로그램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는 주제와 상통하는 실제 사례자의 사연과 김미경의 강의를 접목시킨 신개념 강의 토크쇼다.

매 회 주제와 관련된 사례자(유명인, 일반인)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주제와 관련된 김미경의 강의를 들어본다. 패널로 홍석천, 윤영미, 설수현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감의 폭을 넓힌다.

‘나만 그런가’ 제작진은 “자신만의 돌파구를 통해 아픔의 상처를 극복한 인물들을 초대해 그들의 사연과 MC 김미경의 강연을 들어보며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전현무가 메인 MC를 맡았으며, 홍석천, 윤영미(전 SBS 아나운서), 설수현이 패널로 출연해 공감 지수를 높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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