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협 부이사장에 신세영·김정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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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 연예 협회는 도미씨 (42·본명 오종수)가 새 이사장으로 당선된 후에 처음 열린 15일 이사회에서 부이사장에 신세영 (50·가수) 김정태 (44·연주인)씨를 선출하고 상임이사에는 이종묵씨 (38·연주인)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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