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데모에 관련 신민간부를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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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택돈 신민당대변인은 16일 충북도경이 지난 9일 청주에서 있었던 신민당원들의 시위와 관련, 이용희 충북도지부장, 하승용 선전부국장, 박용진 충북도당조직부장, 성승표 경북도당간사 등 4명을 도로교통법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히고 『이는 유치한 정치적 장난』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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