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축구인 박인식씨|19일 노환으로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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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원로축구인 박인식씨가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 박인식씨는 평양 광성고보와 보성전문을 거친 경·평전의 평양선수로 해방 후 축구협회이사와 중·고 축구연맹의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발인은 21일 상오10시 자택(동대문구회기동산1번지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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