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유정 반박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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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과 유정회는 19일 신민당 성명을 반박하는 성명을 냈다.
▲이해원 공화당 대변인=급변하는 국제정세, 악랄한 북괴의 남침야욕, 세계적 경제불황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도 못하고 정권차원에서 언어의 희롱을 거듭하는 신민당의 망언을 개탄한다.
▲이종식 유정회 대변인=신민당은 폭력에 의한 정권도모의 마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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