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존」의 첫사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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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고「존·F·케네디」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존·존」군(13)이 첫 번째 사랑의 경험을 하고 있다는 소식. 그는 아리따운「블론디」머리의 아가씨와「뉴요크」밤거리의「드라이브」를 즐겼는데 바로 다음 차에「재클린·오나시스」여사가 따라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콤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슈피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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