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치 타이틀 도전 비「빌라플로」수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마닐라 11일 AP합동】세계 「프로·복싱」 「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인 「필리핀」의 「벤·빌라플로」선수는 「필리핀」체육위원회의 끈질긴 설득 끝에 WBA(세계권투협회)동급1위인 김현치선수와의 「타이틀」 방어전을 「필리핀」에서 갖기로 동의했다고 「필리핀」체육회권투담당이사 「아프레도·기도테」가 11일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