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등 4명 해직 농협 돌마조합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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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수원】농협 경기도지부는 12일 광주농협 돌마단위조합 현금도난사건의 책임을 물어 돌마조합장 한택동씨(39)와 참사 윤이수씨(29) 서기 한동수씨(28) 창고관리인 이종학씨(28) 등 4명을 직위 해제했다.
또 농협은 직원 4명과 이들의 재정보증인 8명 등 12명의 재산을 이날짜로 압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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