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스트링’ 차림으로 캣워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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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8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 2014 가을 콜렉션’이 펼쳐졌다. G-스트링(속옷의 일종)을 착용한 스트리커(나체로 달리는 사람)가 무대에 난입해 워킹하고 있다. 그를 제지하려는 보안 요원이 달려오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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