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직자 백77명 간음 등 협의 징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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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그리스」정교회의 승려·주교 및 기타 성직자 1백77명이 간음·남색에서 명령 불복종에 이르는 죄상으로 파면 혹은 징계 당했다고「그리스」정부가 발표. 이 발표는 성직자 26명이 남색혐의로 성직을 박탈당했고 다른 25명은『여성과의 부도덕 행위·간음·매춘 및 기타 여성관계』로, 다른 25명이『도덕적 비위 및「스캔들」때문에 각각 파면 혹은 징계를 당했다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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