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외상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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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지난 5월 남북한 동시수교를 한「네팔」「가이넨드라·바하두르·카르키」외상이 김동조 외무장관 초청으로 4일간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17일 상오 내한했다.
김 장관은 작년 9월 평양을 다녀온「카르키」외상과 이날 하오 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우호증진 및 경협 강화 방안,「유엔」총회에 있어서의 지원문제 등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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