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배드민턴 참가 IBF회원국 경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자카르타14일AP합동】국제「배드민턴」연맹(IBF)「헤르베르트·셀레」사무총장은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국제친선「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IBF회원국은 제명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는「아시아」「배드민턴」연맹에 가입한 중공이 참가했었는데 중공은 IBF회원국이 아니다.
IBF규정은 비 회원국과의 대전을 금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