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계에 등장한 매혹의 신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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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프랑스」가 배출한「브리지드·바르도」와「카트린·드뇌브」때문에 맥을 못 추었던 「이탈리아」영화계가「클라우디아·카르디날레」이래 자신 있게 매혹의 신성을 선보였다. 화제의 여배우는「엘리·갈리아니」. 청순하면서도 뇌쇄적인 그녀는「디노·리리」감독의 『「이탈리아」인을 대표해서』라는 영화로「데뷔」했다. <렉스프레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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