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가 '2014 올해의 차' 뽑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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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중앙일보가 ‘201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를 선정합니다. 중앙일보는 2010년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를 도입해 소비자와 자동차 업계로부터 신차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상 차종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출시된 국산·수입 신차 48개 모델입니다. 올해의 차 심사는 중앙일보가 엄선한 경력 10년 이상의 자동차 전문가들이 맡습니다. 14일 있을 1차 심사를 통과한 차종을 중심으로 다음 달 9일 시승 평가를 합니다. 3월 12∼1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후보 차량 전시회도 엽니다.

아울러 2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네티즌 투표를 진행합니다.

◆행사명 : 중앙일보 2014 올해의 차(Joongang 2014 Korean Car Of The Year)

◆주최 : 중앙일보

◆후원 : JTBC, 교통안전공단

◆전시회 기간 : 3월 12~16일

◆전시회 장소 : 일산 킨텍스

1전시관 1홀 로비

◆네티즌 투표 : 2월 26일~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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