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성 올림픽' 소치 오늘 밤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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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은 머리부터 가파른 빙판을 내리꽂듯 하강하는 아찔한 스포츠다. 그래서 헬멧이 더 돋보인다. 이를 통해 국적과 개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위에서 첫째, 셋째 선수는 여자. 나머지 세 명은 남자다. 미국(맨 위), 캐나다(위에서 둘째·셋째·다섯째), 아일랜드(넷째) 국적 선수들이 소치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6일(한국시간) 훈련하고 있다. [소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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