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씨 어제 향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제에 입상 후 모국을 방문, 귀국 특별 연주회 등 3차례에 걸친 국내 공연을 마친 「피아니스트」 정명훈씨 (21)가 30일 하오 7시 어머니 이원숙씨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