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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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드디어 임시국회 열기로. 7개월 굶은 뒤의 소문난 잔치.
대금 5백억 풀어놓기로. 주권 인쇄로 낙양의 지가가 올라서.
「카빈」강도의 정체 판명. 성대의 도심이여, 근역의 적소여.
사실과 신화로 맞선 단군 논. 애국적 학설에 승소판결 있을 것.
「키신저」, 대한원조를 역설. 지리를 들먹여 섭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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