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에서 「한국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조중옥씨가 고국에 와서 펴낸 색다른 요리 책이다.
가정부 없이 사는 중류가정의 주부를 위해 마련했다는 이 책은 빵을 주로 한 가벼운 양식 5종을 소개하고 있는데 1인분의 영양가·요리 「메모」·천연색 사진을 곁들이면서 한 장 한 장 요리 「카드」로 쓸 수 있게 두꺼운 종이를 쓰고 있다. <계몽사 발행·국판·50면·1천5백원>계몽사>
일본 동경에서 「한국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조중옥씨가 고국에 와서 펴낸 색다른 요리 책이다.
가정부 없이 사는 중류가정의 주부를 위해 마련했다는 이 책은 빵을 주로 한 가벼운 양식 5종을 소개하고 있는데 1인분의 영양가·요리 「메모」·천연색 사진을 곁들이면서 한 장 한 장 요리 「카드」로 쓸 수 있게 두꺼운 종이를 쓰고 있다. <계몽사 발행·국판·50면·1천5백원>계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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