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에 쓰여진 「초서」의 『「캔터버리」이야기』 원고가 5일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9만「파운드」(약 8천 7백만원)라는 사상최고가격에 한 「뉴요크」의 골동품상에게 팔렸다.
「뉴요크」의 골동품상 「엘·디에프」의 주인인 「루·펠드먼」씨가 사들인 이 원고는 1440∼1550년에 「런던」에서 직접 손으로 쓰여진 원고로서 1500년 이전의 서적들은 일컫는 21개의 「인큐내뷸러」중 하나이다.【AP】
15세기에 쓰여진 「초서」의 『「캔터버리」이야기』 원고가 5일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9만「파운드」(약 8천 7백만원)라는 사상최고가격에 한 「뉴요크」의 골동품상에게 팔렸다.
「뉴요크」의 골동품상 「엘·디에프」의 주인인 「루·펠드먼」씨가 사들인 이 원고는 1440∼1550년에 「런던」에서 직접 손으로 쓰여진 원고로서 1500년 이전의 서적들은 일컫는 21개의 「인큐내뷸러」중 하나이다.【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