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년에 혹한기라니…’ 군인들의 겨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해군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장병들이 29일 진해만에서 혹한기 내한 훈련의 일환으로 전투구보를 하고 있다. 혹한기 내한 훈련은 심해잠수사들의 구조작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매년 가장 추운 시기에 실시된다.
장병들이 맨몸수영 훈련을 위해 물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고 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