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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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1면

월남전투 전면전위기? 그 동안 쉴 만큼 쉬었으니.
중공 기, 일본에 실뱀장어 날라. 친선의 맛부터 보이려고.
4월 학기 제 돌연 보류. 말로써 말많으니 말 않을까 하노라.
근로자가계 4천8백8원이 흑자. 빈집에도 소 들어가겠군.
부산무대에「하오리」·「하까마」등장. 게다 짝만 품귀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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