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투 챔피온이 될 거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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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마사야에 위치한 권투 학교에서 한 아이가 권투 글러브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아마추어 권투 니카라과 챔피온인 마르코 카노와 그의 아버지 호세 카노는 폭력 패거리와 마약으로 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권투 학교를 설립했다.
마르코 카노가 조카와 권투 경기를 펼치고 있다. 권투 선수 미구엘 카노가 마사야에서 열리는 챔피온십 대회 참가 준비를 하고 있다. 권투 선수가 꿈인 제시카 카노가 펀치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촬영됐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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