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녀와 휴식 즐기는 비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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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캐나다 출신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27일(현지시간) 파나마 푼타 카메의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저스틴 비버가 모델 샨델 제프리즈(Chantel Jeffries)와 해변을 걷고 있다. 모래사장에서 4륜 오토바이를 타던 비버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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