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고 유영미 3관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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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2일 신진공고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2회 전국학생탁구선수권대회에서 배화여고의 유영미는 여고개인전 단·복식서 우승, 단체전을 포함하여 3관왕을 차지했다.
또 남고단식에서는 박이희(시온)가, 복식에서는 지용옥·황성대조가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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