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윤세희양 결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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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워커힐」에서 「카지노·딜러」로 근무하다가 S영화사 사장에게 「픽·업」돼 영화계에 「데뷔」한 윤세희 양 (25)이 23일 영화 감독 전우열씨와 화촉을 밝힌다. 이들은 약 2년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윤양은 1년 전쯤 약혼하면서 영화계를 떠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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