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와 그 남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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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의 12일 밤 (10시35분) 『진상』 좌담회 시간에는 이항구 (전 북괴 중앙방송국 기자) 안제승 (경희대 무용과 교수) 심현씨 (공산권 문제 연구소 연구위원) 세사람이 나와 월북했던 무용가 「최승희와 그의 남편 안한의 숙청」의 내막을 파헤친다.
한편 북에서의 최승희의 소행과 그의 남편의 숙청 과정을 폭로하고 지금 그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가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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