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 회사 협의회가 18일 상오 1백개 상장회사 중 80여개사의 대표와 남진우 재무부장관 및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상장회사협의회는 상장법인의 배당 정책, 기업 공시, 재무 회계 및 주식 업무 등을 상호협의하기 위한 기구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중희씨(동아제약)를 회장으로, 정종화(동일방) 김인득(한국슬레이트) 박승찬(금성사) 배종승(증권거래소 전무·당연직)씨 4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상장 회사 협의회가 18일 상오 1백개 상장회사 중 80여개사의 대표와 남진우 재무부장관 및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상장회사협의회는 상장법인의 배당 정책, 기업 공시, 재무 회계 및 주식 업무 등을 상호협의하기 위한 기구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중희씨(동아제약)를 회장으로, 정종화(동일방) 김인득(한국슬레이트) 박승찬(금성사) 배종승(증권거래소 전무·당연직)씨 4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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