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아들 마이클 실종 10년 유골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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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0년 전 「뉴기니」에서 인종학연구중 실종된 「데이비드·록펠러」 「체이스·맨해턴」은행 총재의 아들 「마이클」군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한 서독「텔리비젼」취재반이 주장.
「뉴기니」 「정글」에서의 취재를 마치고 귀국도중 「방콕」에 기착한 이들은 「마이클」군의 두개골과 뼈 7개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미 정부당국이 이 사실을 「데이비드·록펠러」총재에게 통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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