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때 강감찬 장군의 출생유적지 낙성대조성공사가7일 상오 관악구봉천동228 현지에서 기공됐다.
서울시 예산 2억5천4백만 원을 투입,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낙성대는 6천여 평의 대지에 문화재 및 기념물로 석탑·사당(50명)·외삼문(15평) 내삼문(10평)·장군의 사적비, 중건비·유허비를 비롯·조경사업으로 녹지대와 연못이 만들어지고 연못 위엔 목교가 놓인다.
또 폭13m,길이 8백m의 진입로가 개설된다.
고려때 강감찬 장군의 출생유적지 낙성대조성공사가7일 상오 관악구봉천동228 현지에서 기공됐다.
서울시 예산 2억5천4백만 원을 투입,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낙성대는 6천여 평의 대지에 문화재 및 기념물로 석탑·사당(50명)·외삼문(15평) 내삼문(10평)·장군의 사적비, 중건비·유허비를 비롯·조경사업으로 녹지대와 연못이 만들어지고 연못 위엔 목교가 놓인다.
또 폭13m,길이 8백m의 진입로가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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