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스탄불 문명 패션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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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10일(현지시간) '이스탄불 문명 패션쇼'가 개최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61개의 의상은 터키의 패션 디자이너 무아머 케텐시가 ‘기독교’, ‘이슬람교’, ‘터키’, ‘유대교’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이 패션쇼는 이스탄불이 다양한 문명의 도시임을 보여줌과 동시에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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