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심실 중격 결손」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혈액형이 희귀한 Rh「네거티브」 A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있는 김석준군(5·마산시 대성동1가2)이 독지가들의 헌혈로 5일 상오 심장수술을 받았다.
김군이 피를 구한다는 보도를 보고 달려온 「콜·필드」소령(40·주한미8군소속) 등 9명의 헌혈로 김군의 개심수술을 집도한 홍승록 박사(47·연세의료원 흉곽외과 과장)는 『1주일을 지나면 석준군의 건강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천성 심실 중격 결손」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혈액형이 희귀한 Rh「네거티브」 A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있는 김석준군(5·마산시 대성동1가2)이 독지가들의 헌혈로 5일 상오 심장수술을 받았다.
김군이 피를 구한다는 보도를 보고 달려온 「콜·필드」소령(40·주한미8군소속) 등 9명의 헌혈로 김군의 개심수술을 집도한 홍승록 박사(47·연세의료원 흉곽외과 과장)는 『1주일을 지나면 석준군의 건강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