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키신저」, 「모스크바」로. 상을 받은 처지에 안 뛸 수는 없지.
자동차의 운행을 제한. 해바라기 기름으로 달리는 차를.
인수봉서 또 조난사고. 「모럴」잃었으니 「인수」도 있을 수 없지.
문예중흥을 선언. 산업혁명이후라 「단테」도 양산될 듯.
환락가로 몰리는 관광여행. 선진국 일본에서 보고 배운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